청년창업부터, 중년창업까지! 취업대신 저녁이 있는 창업에 도전하다! > 달커 이야기

청년 창업부터, 중년 창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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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대신

저녁이 있는 창업에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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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취업대신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응답자가 9.7%,

취업 대신 창업을 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응답자가 60%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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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에 높아진 취업 문턱,

경쟁을 뚫고 바늘 구멍 같이 좁은 취업에 성공하더라도

쥐꼬리만한 월급과 연이은 야근으로 높은 업무강도에 지쳐

취업대신 창업을 선택하는 젊은 사장님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라는 말은 옛말,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층의 특성상

아무리 매출이 높다고 해도 내 삶, 시간을 포기해야 하는 아이템보다는

'고생' 보다는 '인생'을 살기 위해

일과 삶에 균형이 있는 아이템, 저녁과 취미생활이 있는 창업

노동강도가 적고 수익률이 높은 아이템을 선택하는 경향이 짙으며

경제적인 여유가 적은만큼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한 아이템을 1순위로 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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